

최유연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배우 최유연입니다.
저의 이름처럼, 유연하게 흐르며 밝음과 진지함 사이를 헤엄치며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걸그룹 데뷔조로 출연한 드라마 <미라클>은 일본, 동남아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아이돌 역할을 맡았던 만큼, 춤에는 자신 있고 무대에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는
마지막에 이하늬 선배님이 다시 나타나 저를 구해주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
그 순간 덕분에 이 작품은 저를 구해주는 의미로 제게 더 깊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인지, 저는 사극에 어울리는 한국적인 얼굴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저는 무대와 매체, 서로 다른 호흡 속에서 저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연극에서는 너무 빠른 시대에 변해버린 우리들의 마음,
그 안에서 상처를 덜어내기 위해 사람을 피해버린 조금은 어두운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무대 위에서, 누군가의 마음이 잠시 멈추어지고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매력과 일상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만나는 캐릭터의 삶을 한올 한올 짜며, 그들의 색과 결을 입혀가는 일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완성한 인물이 무대나 화면 위에서 숨을 쉴때 비로서 제 안의 그 인물도 함께 숨쉬는 것 같습니다.
저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