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준
학생
배우로써 단순히 ‘연기’ 만 열심히 한다면 , 언젠간 대체가능할 시점이 올거라는 생각에 , 배우이기 이전에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만들어내는 창작자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과 기술적인 연기는 기본으로 배우고 따라가되 , 직접 각본을 쓰고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찍어보려합니다.
이번엔 그 창작자 이기 이전에 한 사람인 제 존엄성과 신념, 자세 , 일상의 에너지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바깥세상에 직접 부딪혀 경험하며 성숙해지려 합니다.
경험하는 동안 짧게 쓰거나 적어두었던 글들과 찍은 사진들을 모아 부족하게 나마 산문집을 완성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