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광식
EMA
은퇴 후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아들이 응모한 바버샵 이벤트에 당첨되며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거울 속 낯선 듯 낯익은 ‘변신한 나’를 보며 잊고 있던 열정이 되살아났고, 곧장 프로필 사진을 찍어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 후 SNS를 통해 세상에 나를 알리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하게 보그 코리아의 섭외 제안을 받으며 진짜 모델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늦었다 생각했던 순간이 오히려 시작이었음을 매일같이 느끼며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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