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호
프리랜서
어렸을 때 TV 대신 DVD로 영화를 닳도록 돌려봤습니다.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그리고 고창석 배우의 ‘헬로우 고스트’.
그 환상과 진심 사이, 어느새 저는 연기를 꿈꾸는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야, ‘보이는 감정’보다 ‘느껴지는 진심’이 더 어렵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여주기보다, 진짜로 느끼고 살아내는 연기를 지향합니다.
덜어내고, 진심을 남기는 연기.
눈빛에 감정을 담고, 숨결로 서사를 전하는 배우.
그게 제가 되고 싶은, 배우 박경호입니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