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규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저는 13년 차 대한민국 공채 성우 이민규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애니메이션, 게임, 다큐멘터리,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감정을 전해 왔으며, 캐릭터의 숨결을 불어넣는 일을 누구보다 사랑해왔습니다.
그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며, 이제는 마이크 앞을 넘어 카메라 앞의 연기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저의 표현력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익숙한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것이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간절하고 진심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성우로서의 오랜 연기 경험은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다듬는 데에 큰 자산이 되었으며, 상대를 깊이 듣고, 호흡하며, 순간에 몰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그 내공을 카메라 앞에서 풀어내고자 합니다.
저는 연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마음 하나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고, 또 이 오디션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이 닿기를 바라며,
새로운 길에서의 시작을 함께할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