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중근
프리랜서
배우 남중근입니다. 저는 표정을 아껴두지 않습니다. 웃을 땐 해가 들고, 집중할 땐 공기가 멈추죠. 이 얼굴 안엔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그리고 다큐 한 편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장르든, 제가 연기하면 진짜처럼 살아 움직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고, 배역의 그림자를 따라가며, 그 인물의 언어로 생각합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더 이상 제가 아니거든요. 스크린이든 무대, '이 사람 누구지?'라는 질문이 들게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은 뭐지?'라는 기대를 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남중근이었습니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