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원
프리랜서
저는 단단함과 예민함, 두 끝을 동시에 가진 배우입니다.
승마부터 복싱, 스쿠버까지 다양한 운동으로 몸의 한계를 넘는 법을 배웠고,
타인의 마음을 감각하는 예민함으로 연기의 결을 섬세하게 만듭니다.
뜨겁게 밀어붙이는 에너지 속에
쉽게 부서질 만큼 여린 마음도 함께 존재합니다.
바로 이 대비가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단단함으로 무대의 존재감을 채우고, 예민함으로 상대방의 마음과 제 연기를 정교하게 엮어냅니다.
프리랜서의 공백마저 ‘발전의 시간’으로 바꾸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배우,
무대 위에서는 미칠 용기와 망가질 용기까지 지닌 배우입니다.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