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온
프리랜서
장르가 바뀌고, 인물이 바뀌어도 그 안에서 중심을 놓치지 않는 배우이고 싶습니다.
저는 감정의 크기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눈빛과 말 사이의 공기를 붙잡고, 짧은 호흡 안에 인물의 서사를 담으려 합니다.
조용한 인물도, 격한 인물도 결국은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게 배우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부터 신체성까지, 저에게 익숙한 것들을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줄 압니다.
인물을 오래 붙잡고 고민하는 배우,
한 장면이 오래 남도록 연기하는 사람,
나라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