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은영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육은영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드라마 및 영화, 광고 제작에 참여하는 에이전시를 통해 ‘연기’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저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더 컸던 학생이었기에, 연기보다는 음악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대 중반, 스스로의 선택으로 학원을 다니며 약 9개월간 연기를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주변의 권유가 계기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마음 깊은 곳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새로운 통로가 필요하다는 갈망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감정을 숨기며 살아온 습관이 있었기에, 작품 속 캐릭터의 삶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연기’라는 예술이 어느순간 제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음악은 이야기를 담는 작업이라면, 연기는 저라는 틀을 넘어 또 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아티스트가 아닌, 대중에게 오래도록 궁금하고 계속 알아가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남고 싶습니다. 어떠한 캐릭터든 저로부터 시작하여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