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
프리랜서
나는 인간이 인간을 돕는 세상을 꿈꾸며 연기하는 배우 김우진입니다. 은사님께 배울 때 "인간이 인간을 돕는 세상을 꿈꾸며 연기하자!"라고 배웠기에 공연을 할 때 누군가를 돕는 좋은 일이라 생각하며 연기합니다. 누군가가 공연을 보고 즐거워서 웃든, 슬퍼서 울든 무언가를 느끼고 간다면 그 씨앗이 변화를 일으키는 새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연극 '천개의 파랑'을 보며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하는거야'라는 대사에서 다시금 연기에 대한 저의 열정을 성찰하고 소방공무원을 그만두는 인생의 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연극의 힘을, 단순히 공연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연기로, 좋은 작품으로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