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프리랜서
저는 제 인생이 애뜻합니다. 스무살에 하고싶은 일을 향해서 건축학과를 중퇴하고 연기를 하기위해 서울로 왔습니다. 스윙키즈 이미지단역을 하고 나서 다른 일을 하게 되고 그 일을 하는중에 아마존이라는 대기업도 들어가고 휘사다 당해보고 힘들다던 목수 일도 하고 그러다 어느새 33이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결혼 하고 아이도 있는데 정작 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더라구요.
그럼에도 행복하게 연기를 하고 싶어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으니까 가진거라곤 경험 밖에 없지만,
배역이라는 큰 선물을 꽉채워서 제가 경험한 무수한 감정을 섞어서 카메라 앞에서 펼쳐보이고 싶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