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송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99년생 이다송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보시던 드라마를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아직 어리고 두려움이 많아, 그 꿈을 온전히 믿고 미래를 걸기에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회사를 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득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왜 나는 매일 똑같은 지하철을 타고 목적 없이 어디론가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반대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향해 도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열정을 믿고, 배우의 길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비록 연기 전공자는 아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과 그 열정으로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20대의 저는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여러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회를 충분히 보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열정과 꿈이 꼭 닿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